영화 이야기

토르 : 러브 앤 썬더

armadillo 2022. 7. 6. 20:32

오늘은 "토르 - 러브 앤 썬더"를 Screen X로 보았습니다-!! ㅇㅅㅇ;;

Screen X로 봐서 그런지 나름 괜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무언가 쉽사리 설명하기 힘들지만,

묘하게 막연한 이질감이라고 할 법한 감정선이 담긴 약간의 거리감이 드는 것도 없잖아 있더군요.. -ㅅ-;;

뭐 나쁘지 않았지만 그만큼 딱 그 정도의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움이 없잖아 있던 것에 대한

막연한 감정선이 남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나올 수 있었다죠.. '-';;

 

- 나는 그루트다!

- 토르의 어드벤쳐는 언제나 짜릿하죠!

- 그게 바로 벼락칠 때 나는 소리다

- 색깔이 다 없어졌네?

- 마음을 열고 살아

- 지옥에나 가요, 이 악마야

- 신들의 땅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긴 발할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