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홈플러스 스마텍 BTE-10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기 @홈플러스 원주점

armadillo 2018. 7. 20. 00:16

오늘은, 얼마 전에 혹하는 마음에 구매를 해봤다가 괜찮다는 생각에 참 인상적인 느낌을 받아서 좋은 느낌을 갖게 된

브랜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시 한번 구매를 하러 그 좋은 기억을 안겨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로 향했습니다-!! ㅇㅅㅇ;;



왔다갔다하다가 들린 다른 매장에서 눈에 들어온 것처럼 혹여나 야심차게 다시 구매를 했다가 내 귀에 안 맞으면 어쩌나 싶은 생각과..

가 기대했던 만큼의 음질을 기대했다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오묘한 감정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였을까요?? -ㅅ-;;



그렇게 온갖 감정들을 되뇌이며 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드디어 도착한 홈플러스 원주점입니다-!! ㅇㅅㅇ;;



그렇게 들어가서 전자제품이 구비되어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ㅇㅅㅇ;;



주로 이어폰과 헤드폰, 그리고 스피커등이 구비되어 있는 진열장으로 향했네요.. '-';;



그 와중에서도 올해 초에 내가 구매를 했었던 것과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동일제품을 찾았습니다-!! ㅇㅅㅇ;;



여기서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마주하게 되었네요.. ㅇㅅㅇ;;



뒷면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안내문이 적혀있다죠.. '-';;



아마 웬만하면 다 알겠지만, 이렇게 열어서 제품을 볼 수도 있습니다-!! ㅇㅅㅇ;;

내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해서 언젠가 이 제품이 망가졌을때 '하이마트'에서 동일한 제품인데 흰색 제품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움에

눈이 뒤짚혀서 포인트를 제하고 구매를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내가 듣기에는 음질이 별로여서 다른 생활용품을 파는 곳에서 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를 했었는데.. 그걸 한참 듣다보니그래도 이게 제일 낫지 싶어서 이번에 다시 구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죠.. -ㅅ-;;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ㅇㅅㅇ;;

구매를 할지 말지 고민을 좀 했었는데 내 나름대로는 용단을 내린 것이지 싶어요.. -ㅅ-;;



여기에 보면 이렇게 "스마텍"사의 정품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ㅇㅅㅇ;;



이제, 늘상 그랬지만.. 집에 와서 제대로 열어보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ㅇㅅㅇ;;



아까도 보았지만.. 이렇게도 개봉을 해서 안에 있는 제품을 열어볼 수 있는 것을 다들 알고 있겠지요?? ㅇㅅㅇ;;



그리고 전에는 그래도 함부로 개봉을 할 수 없도록 붙여두는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없어서 이렇게 쉽게 열 수 있는 것이

조금은 의아하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도록 염려가 되는 것이 없잖아 있었는데.. 뭐 본사 측에서 이렇게 굳이 따로 스티커를

붙이거나 할 필요 없이 쉽게 개봉을 할 수 있도록 알아서 하는 일이었을테니 내가 이래라저래라 왈가왈부 할법한 것은 아니지 싶어요.. '-';;



이렇게 개봉을 해서 케이스라면 케이스와 조신하게 우리가 만나게 되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



반가워요..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ㅇㅅㅇ;;



안에 있는 정말 중요한 내용물들은 저게 다이지 싶군요.. ㅇㅅㅇ;;

블루투스 이어폰과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이어캡과 충전기 등이 담겨져서 있었네요.. '-';;



그리고 잘 안 보입니다만,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는 알파벳이 있네요.. ㅇㅅㅇ;;



조금 전에 스치듯 언급했듯.. 이어캡과 충전단자, 그리고 이어폰이 흔들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옷과 같은 곳에 지지해 주는 것이

함께 담겨져서 같이 왔어요.. '-';; 내가 이걸 굳이 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은 가지고 있어 보려고 합니다요.. ㅇㅅㅇ;;



전에 언젠가 본의 아니게 맛이 가서 망가지는 바람에 다른 제품들을 써 보다가 내 귀에 맞지 않아서.. 성에 차지 않아서

다시 이번에 그 언젠가 내 마음에 들었던 제품으로 회귀를 했는데.. 다른 제품들보다는 괜찮고 만족스럽더군요.. ㅇㅅㅇ;;

다시 한번 언급하게 되지만.. 우리, 전에 언젠가처럼 본의 아니게 망가지고 맛이 가서 쉽사리 헤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난 참 좋겠어요.. 부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최대한 오랫동안 나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를 조심스레 바라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