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랙위도우의 개봉일에 맞춰서 SCREEN X로 "블랙 위도우"를 보고 왔습니다-!! ㅇㅅㅇ;;
허나..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요??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것이 방금도 언급했던
기대감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아니면 이렇게 "블랙 위도우"를 연기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에서 오는 아쉬움 탓인지 선뜻, 또 쉬이 떠올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쉽사리
설명하기 힘든 아쉬움이 조금은 없잖아 있었네요.. 그래도 뭐, 다시 한번 곱씹다 보면 내가 모르던
것들에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ㅇㅅㅇ;;
- 또 폼 잡네
- 한잔 하자
- 아직 맞아
- 아,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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