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뒤늦게 보게 된 "뉴 뮤턴트"입니다-!! ㅇㅅㅇ;;
개봉했던 시점에 그리 좋은 평을 듣지 못했던 모습이라는 기억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것의 의미가 무언가 쉽사리 집중하기 힘들다는 느낌이라서 그랬을까 싶더군요.. -ㅅ-;;
좀 짧은 상영시간이었기에 그럭저럭 볼 만은 했지만, 그만큼 막연한 아득함 탓에 선뜻 다시 들여다보기 힘들겠지만,
그만큼 이번에 새로 합류하게 된 시점에서는 보다 좋은 모습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ㅇㅅㅇ;;
- 어디갔었어? 우리만의 특별한 곳에
- 나도 마찬가지야
- 나 쟤랑 결혼할래
- 뭐하는거야? 너랑 똑같이 숨어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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