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 서부극을 그렇게 좋아하고 챙겨서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미국의..
미대륙의 서부극을 그려내는 카우보이들의 모습에 호기심도 많고 해서 흥미가 나름대로 없잖아 있어서 보게 되었다죠-!! ㅇㅅㅇ;;
이 영화도 보면 '7인의 사무라이' 그리고 그것을 리메이크한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보니 내가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면 원작들을 기본으로 해서 어떻게 그려내는가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면 거짓말이었을테고.. 보다보니 약간은 거리감이
없잖아 있는 소재이다보니 어쩌면 나름대로 중간에는 좀 살짝은 붕 뜨는 느낌도 살짝은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뭐 그 언젠가 개봉을
했었던 '3:10 투 유마'와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다죠.. 그래도 어쩌면 이런 서부극에서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도 어쩌면 욕심이고..
이렇게 카우보이들의, 총잡이들의 시대의 모습이 대략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은 느낌으로 보는 것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 싶었네요.. '-';;
- 피죤형제의 전성기가 여기서 끝나네
-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어. 왜? 이걸 두고 갔잖아
- 아버지가 한 말이 생각나네
뭐라고 했는데? 뭐라고 했는데?
기억 안 나 한 얘기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