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개봉을 하고 꽤,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을 안겨준
데드풀의 속편인 데드풀2가 개봉을 해서 보고 왔습니다-!! ㅇㅅㅇ;;
나름대로 영화 자체의 쏠쏠한 재미도 있었고 그런만큼 그 안에 있던 소위 말하는 번역의
양념도 장난 아니었던 것도 이번에도 믿을 만하게 볼 수 있었지 않아 싶었다죠.. '-';;
- 있잖아 벅, 누가 그렇게 대사 많이 치래?
- 누구냐? 배트맨이다
- 행운의 여신님 운전을 부탁해
- 총 하나만 줄래? 싫어 알았어 난 벽돌 써야겠다
- 안녕, 나야 할퀴지마 타임라인 정리하는 중이야 안녕
-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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