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윌 스미스가 주연으로 나온 제미니 맨입니다-!! ㅇㅅㅇ;;
그렇다보니 기대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기다가 좀 많이 컸던 탓일까요.. 생각보다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었을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로 나름 괜찮게 볼 정도로 보고 나왔다는 생각에 나쁘지는
않았다는 감정과 함께 그래도 반가운 배우를 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짙었지 싶었다죠.. '-';;
- 지금 말할래, 이빨 털리고 말할래?
- 두려움은 좋은거야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해주니까
- 두개 대륙을 덜아다니면서 자기자신에게 얻어터지다니
- 유령에게 발목 잡히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