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간단한 주전부리

armadillo 2016. 6. 26. 16:05

며칠 전에, 이번 달에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포인트가 있다는 소식을 담은 문자를 받고서

이제 이번 달도 며칠 안 남았고 해서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촐하게 간식거리로 도너츠를 좀 먹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집 근처라면 근처에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던킨-!!!'에 들렸다죠-!! ㅇㅅㅇ;;



저 앞에 종종 들리던 매장이 보이는군요.. ㅇㅅㅇ;;

저녁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은 참 처음이지 싶은데 말이죠.. -ㅅ-;;



매장 내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며 셀카도 찍어보고 싶었으나..

거의 문 닫을 시간도 임박했다보니 그냥 간단하게 도너츠 몇 가지만 사서 나왔다죠.. 허허.. -ㅅ-;;



이렇게 포인트로 가지고 나왔는데.. 조촐해도 너무나 조촐한 느낌이라죠.. >_<;;



우선, 무언가 괜찮아보이는 도너츠였는데..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만큼 좋지도 않았네요.. -ㅅ-;;



그리고, 이 먼치킨은 참 개인의 입맛에는 안 맞았다죠.. -ㅅ-;;

그래도 뭐 찾는 사람이 있으니 나오는 것이겠지만.. 다음부터는 피하게 될 것 같더군요.. -ㅅ-;;



그래도 이 먼치킨은 입맛에 맞았다죠-!! ㅇㅅㅇ;;



겉에는 초콜렛, 혹은 카카오로 되어있고 안에는 이렇게 슈크림으로 되어있다보니 내 입맛에 괜찮더군요.. ㅇㅅㅇ;;



그리고 이 녀석도 아마 대중적으로 꽤 인기있는 품목이지 싶었구요.. ㅇㅅㅇ;;

적어도, 개인적인 입맛에는 제일까지는 아니어도 꽤 먹을만 했지 싶었다죠.. '-';;



그리고 이 품목도 뭐 약간은 심심한 맛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꽤 괜찮게 먹을법한 느낌의 품목이었다죠.. ㅇㅅㅇ;;

그리 많은 양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촐하게 먹기에는 괜찮은 양을 포인트를 차감해가며 가져왔는데..

아마 여기서 더 먹었으면 쉽게 물리고 더 먹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하여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조만간, 또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그때까지 기다릴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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