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주에 주문을 했던 지갑이 1주일만에 도착을 했더랬죠-!! ㅇㅅㅇ;;
개인적으로 이제 슬슬 바꾸긴 해야겠다 싶어 했던 시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제야 여건과
기회가 됐지 싶어서 어쩌면, 결국 미쳤다고 이제서야 바꾸게 되었답니다요.. -ㅅ-;;
드디어, 주문과 입금을 한지 1주일만에 내게 지갑을 배달을 해 준 택배차랍니다-!! 반갑고, 고마워요.. ㅇㅅㅇ;;
아무래도 1주일만에 온 이유는 출발을 한 곳이 아무래도 부산이었다보니 오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 싶더군요.. -ㅅ-;;
내심 별 것 아닐지 모르는데 그것에 대한 이유가 이렇게 멀리서 출발을 해서 안 온 것에 대해 초조해 한 것이 부끄럽더군요.. 허허.. -ㅅ-;;
어떻게 열어야 하나 살피고 있는데 희미하게 보이는데 이렇게 상자에 담아서 이렇게 테이프로 열리지 않게 보낸 것이더군요.. ㅇㅅㅇ;;
그 테이프를 떼고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큰 상자라면 상자 안에 이렇게 조그만 상자가 또 담겨있더군요.. ㅇㅅㅇ;;
이제 이 안에 어떻게 들어있을지 궁금하더군요.. ㅇㅅㅇ;;
이제 그 조그만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지갑이 들어있더군요.. ㅇㅅㅇ;;
이렇게 1주일이라는 시간으로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이렇게 늦게나마 마주치게 된 것이 나름대로 반갑더군요.. ㅇㅅㅇ;;
이게 정면이고..
이쪽이 뒷면이랍니다.. ㅇㅅㅇ;;
안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보이고..
이렇게 신분증과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죠.. ㅇㅅㅇ;;
웬만한 지갑이 다 그러하듯,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 모습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죠.. '-';;
반가워요.. 한번 잘 지내봐요.. ㅇㅅㅇ;;
이건 한동안 내가 쓰던 지갑이라죠.. ㅇㅅㅇ;;
제대로 안 보이고 좀 희미하게 보이지만 이렇게 군데군데 살짝씩, 조금씩.. 스크래치가 났기 때문에 바꾸려고 했던 것도 있었네요.. -ㅅ-;;
이런 부분에도 이렇게 말이죠.. -ㅅ-;;
반가워요.. 우리 한번 잘 지내봐요.. ㅇㅅㅇ;;
지갑 앞에 오른쪽 밑에 가만 보니 어쩌면 롯데 자이언츠의 이니셜이라고 할 수 있는 'G'자가 보이고..
지갑 안 쪽에는 이렇게 잘 안 보이지만 'LOTTE GIANTS'라는 문구가 보인다죠.. ㅇㅅㅇ;;
그동안 잘 썼던 파란 자갑은 그동안 고마웠고.. 이제 새로 온 지갑은 방금도 말했지만, 우리 한번 앞으로 잘 지내봐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