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무언가 '아저씨'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건너뛰었는데.. 후속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어쩌면 1편은 건너뛰어도 괜찮겠지 싶기도 하고 혹하는 마음에 보게 된 '존 윅 - 리로드'입니다.. ㅇㅅㅇ;;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다죠.. -ㅅ-;;
개인적으로 반가운 그림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그냥 저냥..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ㅇㅅㅇ;;
- 동업자간의 예의로 생각해
- 또 봐. 그러지
- 잘 있었나요? 네 큰 말썽없이 잘 있었습니다.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