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armadillo 2016. 12. 27. 20:21



처음에는 볼까말까 하다가 계속 한번 볼까싶은 생각이 들길래 보게 된 씽입니다.. ㅇㅅㅇ;;

뭐, 그런대로 괜찮게 봤네요.. 보면서 살짝은 집중이 흐트러지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네요..


- 6번 통로에 계신 고객분 춤 실력 완전 쩌시네요

- 얘들아 엄마 어디갔니

- 아버지 말처럼 두려움 때문에 사랑하는 걸 포기하지마

- 누구 내 유리눈알 못 봤수?

- 문, 가시 박혔어요

- 네가 자랑스럽다

- 저 쥐톨이 노랠 엄청 잘하네

- 아버지가 이걸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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