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보고 싶었던 영화 중 하나였는데 기다리다가 결국 개봉을 하는 날에 보게 된 원더우먼입니다-!! ㅇㅅㅇ;;
내심 그 언젠가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원더우먼만 보였다는 말도 있었고, 그것에 적잖이 동의를 하게 되었던 것도
있었다보니 이번에 개봉을 하게 된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언가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였을까요.. 기대가 너무나도 컸던 탓이었을까요.. 조금만 더 질질 끄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허허.. -ㅅ-;;
- 피해요 아님 말구요
- 내가 신호하면 등에 지고 엄호해. 다이애나, 방패요!
- 난 오늘을, 당신은 세상을 구해요. 우리에게 시간이 없는게 아쉽네요. 사랑해요
- 추억을 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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