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 개봉한.. 팬들에게는 애증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을법한 영화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최신작인 트랜스포머 5 : 최후의 기사를 보고 왔습니다-!! ㅇㅅㅇ;;
내심 3D로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아무래도 입소문도 많고 욕을 많이 해도 결국에는 사람들의 시선과 화제성이 많은
영화이다보니 3D로 구현된 필름이 상영관에 많이 유치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많이 걸리지는 않았더군요.. -ㅅ-;;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2D로 구현이 된 필름으로 봤는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2번, 3번을 보고 싶다는 마음은 없어서 한번 보고 마는 것으로 만족을 하려고 하고, 그냥 저냥 볼만은 하지만 그렇게까지
기다려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지 싶으면서도 방금 언급했듯이 그저 관심이 있다면 한번 보고 말 정도이지 싶었네요.. 허허.. -ㅅ-;;
- 치와와
- 엿 먹어
- 이 흉측한 놈 내가 누군지 잊었나? 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 내 친구를 소개하겠다. 범블비야. 난 벌처럼 쏴
- 아직 내일 아닌가요?
- 흉측한 가족이지? 잘했다, 친구. 정말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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