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이해서 보게 된 영화 극한직업입니다-!!! ㅇㅅㅇ;;
개인적으로 일종의 선입견 탓이었을까요.. 그렇게까지 별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렇다보니 그저 그렇다는
생각만 앞선 탓인지 주위에서는 다들 웃는데 그저 그런 느낌으로 보고 나온 느낌이라 좀 머쓱해지는 감이 없잖아 있더군요.. -ㅅ-;;
그래도, 뭐.. 그저 나와 개그코드가 안 맞았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은 맞아서 그렇게 호평이었을지 모르겠지만요..
- 중국어 할 줄 아니? 응, 나 화교 출신.
- 도와줄래요? 예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