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렇게 볼까하는 생각은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보았던 애쉬튼 커쳐 주연의
'잡스'와는 또 어떻게 다른가를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보게 된 스티브 잡스라죠.. ㅇㅅㅇ;;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고, 또 가만히 보고 있다보니 이 상황에서 만약 내가 그 현장에
있었다면 스티브 잡스라면 이런 느낌으로 행동을 했었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ㅇㅅㅇ;;
- 이코노미나 1등석이나 착륙시간은 같지
- 우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함께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텐데
- 오리지날 맥에 그림 그린거 생각나니? 난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