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이어폰 구매기

armadillo 2018. 8. 28. 21:22

어제는, 혹하는 마음에 한번 사볼까 싶었던 이어폰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ㅇㅅㅇ;;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서 서울에 온 김에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매장에 들려서 한번 둘러보러 왔습니다-!! ㅇㅅㅇ;;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이렇게 청음을 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ㅇㅅㅇ;;



몇가지 들어보다가 그래도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혹하는 마음이 들었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맞겠다 싶어서

그냥 돌아서면 그만큼 아쉬움이 더 클 것 같아서 매대로 가서 구매를 결정하는 마음을 굳히고 내가 사려던 제품으로 향했습니다-!! ㅇㅅㅇ;;



검정, 파랑, 빨강, 보라색이 있었는데 검정생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검은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ㅇㅅㅇ;;



후면에는 이렇게 정품임을 인증하는 마크가 붙어있구요.. ㅇㅅㅇ;;



원래 가격은 39,000원인데 25% 할인행사를 해서 대략 만원이 할인된 29,000원에 판매를 하더군요.. ㅇㅅㅇ;;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제품이 필요하게 되는 순간에 이렇게 이 길을 이용하게 되면 다시 올게영.. ㅇㅅㅇ;;



이제 일 보러 가게 되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먼저 가볼게요.. 잘 있어요.. ㅇㅅㅇ;;



이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개봉을 할 순간이 오니 기분이 참 설레이더군요.. ㅇㅅㅇ;;



내가 뽑은 것이 괜찮을지, 들을만한지.. 조금은 우려 섞인 감정도 없잖아 있는 것이 사실이라서 말이지요.. -ㅅ-;;



블로그에서는 광고로 올린 글들이 많아서 다 좋다좋다하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을 생각해보면 엄청 비싼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나름대로 가격대에 맞는 괜찮은 느낌을 줄까 싶은 우려 섞인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서 말이지요.. -ㅅ-;;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구매를 한 것이라는 증명서와 같은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무상수리기간이 1년이다보니 그 1년이라는 기간동안 이 스티커와 영수증, 그리고 제품을 동봉해서 보내면 수리나 교환이

가능하겠지 싶다는 생각과 마음이 드는데.. 아마, 내가 알고 있는 그것이 맞겠..고 가능이 하겠지..요?? ㅇㅅㅇ;;



제품의 오른쪽면에는 이렇게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ㅇㅅㅇ;;



왼쪽에는 이렇게 심플하지만 그래도 이 "스컬캔디"라는 브랜드의 로고가 박혀있더군요.. ㅇㅅㅇ;;



위쪽으로 개봉을 할지, 아랫쪽으로 개봉을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랫쪽이 낫겠다 싶어서 아랫쪽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ㅇㅅㅇ;;



이렇게 개봉을 하고 나니 그 떨림과 기대감이 엄청나더군요.. '-';;



다 개봉을 해서 마주하면 어떤 느낌일지 조마조마한 감정이 앞서네요.. ㅇㅅㅇ;;



드디어 이렇게 제품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ㅇㅅㅇ;;



제품과 케이스, 그리고 영수증과 구매한 곳의 명함.. 그리고 유튜브레드 3개월무료쿠폰을 주더군요.. '-';;



뭐, 저 유튜브 쿠폰을 내가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주니 일단은 받아두겠습니다.. -ㅅ-;;



이제 조금 더 손이 가지만, 해체를 해야하는 이어폰과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이어캡과 충전기가 왔네요.. ㅇㅅㅇ;;



조심스레 이어폰을 개봉해서 다시 한번 이렇게 풀샷을 촬영했네요.. 다시 한번, 참 반가워요..

그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 제품에는 기기로 음량을 늘리고 줄일 수 있는 키가 없더군요.. ㅇㅅㅇ;;



우선, 여분의 이어캡입니다-!! 당장은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우선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ㅇㅅㅇ;;



충전기도 함께 동봉이 되어서 왔는데 일단은 핸드폰충전기로 충전을 해서 사용할 계획이다보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서 우선 이것도 한번 일단은 갖고 있어봐야겠습니다.. ㅇㅅㅇ;;



설명서를 펴보니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ㅇㅅㅇ;;



뭐.. 알고 보면 직감적으로 몇가지만 좀 알고 있는 것들로 쓰고 다녀도 될테니 이것 역시도 우선은 갖고 있겠습니다.. -ㅅ-;;



그리고 잘 안 보입니다만, 어느 쪽에 꼽아야할지 알려주는 L과 R이 각인되어있네요.. ㅇㅅㅇ;;



들어보니, 기대치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살짝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일단은 블루투스제품군이고

저렴하다면 저렴한 느낌의 가격대이다보니 그럭저럭 어느 정도는 그 아쉬움도 안고 갈법한 느낌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ㅅ-;;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 동안만큼은 한번 서로 잘 지냈으면 난 참 좋겠어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