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젠가 혹하는 마음에 대형마트에서 구매를 했던 디퓨저에 사용하고 있던 디퓨저스틱을
이제는 교체를 해야겠다 싶은 타이밍이 와서 집 근처라면 근처에 있는 다이소에 가서 디퓨저스틱을 구매를 했습니다-!! ㅇㅅㅇ;;
집에서 좀 나와서 도착한 다이소입니다-!! ㅇㅅㅇ;;
한참 찾아 헤매다가 겨우 물어서 도착한 향을 내는 물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ㅇㅅㅇ;;
가서 보니 디퓨저용으로 우드스틱과 섬유스틱이 있더군요.. ㅇㅅㅇ;;
디퓨저 우드스틱은 500원에 20개가 들어있고.. '-';;
살짝 흔들렸습니다만, 디퓨저 섬유스틱은 500원에 8개가 들어있더군요.. ㅇㅅㅇ;;
살짝 고민했는데, 섬유로 한번 사볼까 싶은 마음에 우드스틱이 아닌 섬유스틱을 구매를 했습니다-!! ㅇㅅㅇ;;
집에서 한참 쓰고 있던 디퓨저에 있던 저 스틱들은 사용한지 꽤 된 터라 이제는 슬슬 교체를 해야겠다 싶었다죠.. ㅇㅅㅇ;;
이제 위에 있던 검은 스틱들은 버리고 방금 새로 구매를 해 온 섬유스틱으로 교체를 할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더군요.. ㅇㅅㅇ;;
우선, 8개가 들어있다보니 일단은 그 반인 4개만 넣어서 사용해볼까 싶은 생각에 4개만 사용해봤습니다.. ㅇㅅㅇ;;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하는 것도 구매를 결정하는 것에 알게 모르게 한몫을 했는데..
막상 넣어보니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향이 짙고 멀리 멀리 나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ㅅ-;;
그래도 너무 짙게 흩뿌려지면 그것도 코가 아프고 향에 머리가 아픈 느낌이 있다보니 일단은 이렇게 얕은 향이지만
그런만큼 은은하게 날 수 있는 분위기로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싶네요.. 하여간, 반가워요.. 앞으로 한번 잘 지내봐요, 부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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